씨네21

관련기사

• [비평] 왜 극장에는 <프랑켄슈타인>이 상영 중이었을까, <트위스터스>
• [임수연의 이과 감성] 블록버스터영화에 과학적 자문이 왜 필요한가요?, <트위스터스>가 토네이도를 길들이는 이유
• [기획] 토네이도에 맞서는 한 인간의 서사시, <트위스터스> 리뷰
• [리뷰] 우직한 듯 변칙적인 질주로 재난의 비관론을 횡단한다, <트위스터스>
• [리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이 정도로 굉음이 나는데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거대 바퀴
• [현지보고] 오토봇, 비스트, 인류는 어떻게 공존하는가,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리뷰] 배드 가이즈의 우정을 건 갱생 테스트 '배드 가이즈'
• 영화 '인 더 하이츠', 뉴욕 워싱턴하이츠에 바치는 러브레터
• 영화 '어니스트 씨프' 전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쥔 리암 니슨표 범죄 액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