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뉴욕] 데드풀과 세레나와 맞붙다, 중소 배급사 네온 배급작 <롱레그스> <뻐꾹!>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 중
• [리뷰] 혼신의 칼춤을 기대했는데 위트있는 추도사만이 남았다, <데드풀과 울버린>
• [Masters’ Talk] 이건 정말 '숀 레비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류승완
• [Masters’ Talk] 숀 레비 감독에게 류승완이 묻다,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류승완
• [인터뷰] 여전히 시끄럽게, 좀더 따뜻하게 -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
• [기획]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 - <이프: 상상의 친구>의 뭉클한 순간들
• [인터뷰] ‘마음’에서 시작해 ‘희망’으로 끝난다, 존 크러진스키 감독, 배우 케일리 플레밍
• [OTT 추천작] ‘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 ‘주토피아+’ ‘크리스마스 스피릿’ ‘사일런트’
• [인터뷰]Apple TV+ ‘크리스마스 스피릿’ 라이언 레이놀즈 “처음 출연한 뮤지컬영화, 난 주인공이자 구경꾼”
• [리뷰] '스내치'와 '킬 빌'이 되기에는... '불릿 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