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8일, 9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한다. 영화제의 문을 닫는 폐막식은 5월8일 오후 7시에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폐막작은 <풀 몬티>의 프로듀서인 움베르토 파솔리니의 감독 데뷔작인 <마찬>으로, 폐막식에 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 <마찬>의 기자시사는 폐막식에 하루 앞선 5월7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8관에서 있으며, 폐막작 공식기자회견은 오후 1시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8일, 9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한다. 영화제의 문을 닫는 폐막식은 5월8일 오후 7시에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폐막작은 <풀 몬티>의 프로듀서인 움베르토 파솔리니의 감독 데뷔작인 <마찬>으로, 폐막식에 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 <마찬>의 기자시사는 폐막식에 하루 앞선 5월7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8관에서 있으며, 폐막작 공식기자회견은 오후 1시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