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소식]
폐막작 <마찬> 기자시사, 오늘 오전 11시
2009-05-07
글 : 씨네21 취재팀
<마찬>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8일, 9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한다. 영화제의 문을 닫는 폐막식은 5월8일 오후 7시에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폐막작은 <풀 몬티>의 프로듀서인 움베르토 파솔리니의 감독 데뷔작인 <마찬>으로, 폐막식에 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 <마찬>의 기자시사는 폐막식에 하루 앞선 5월7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8관에서 있으며, 폐막작 공식기자회견은 오후 1시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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