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공소시효가 끝난 후 살인 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를 법으로 잡을 수 없는 형사의 끝나지 않은 대결을 그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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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데뷔 때부터 이중인격 연기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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