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채스테인, 옥타비아 스펜서와 코미디영화 찍는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옥타비아 스펜서와 <헬프> 이후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만난다. 채스테인이 직접 원안에도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배경의 코미디영화로 알려졌다. 채스테인은 이 영화에서 스펜서의 출연료가 5배 인상되도록 돕기도 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차기작은 보드게임 원작 영화 <클루>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제작사인 맥시멈 이포트가 이십세기폭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이행 시 첫작품은 해즈브로의 보드게임 <클루>의 실사판 영화가 될 예정. 레이놀즈가 영화의 제작과 주연을 맡는다.
-리안 감독 신작에 클라이브 오언이 캐스팅됐다. 리안 감독의 신작 <저미니 맨>에 윌 스미스에 이어 클라이브 오언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등이 합류했다. 영화는 누명을 쓴 젊고 유능한 킬러가 자신을 살해할 목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복제인간과 맞붙는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