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에서 준비한 두편의 해외 인기 범죄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범죄드라마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대의 공기를 담아낸다. <갓파더 오브 할렘>과 <프로디걸 선>은 과거와 현재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들의 그림자를, 때로는 가족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10부작 드라마 <갓파더 오브 할렘>은 1월 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방영 중이며, 24부작 드라마 <프로디걸 선>은 2월 7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캐치온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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