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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①~④
2020-12-28
글 : 씨네21 취재팀
‘프런트라인’ 4인의 필자들, 4개의 키워드로 2020년 한국영화를 말하다
<남매의 여름밤>
2020년 4월, <씨네21>은 비평의 전선을 넓히고자 영화비평 코너 프런트라인을 신설했다. 한해를 마감하며 송경원, 김소희, 김병규, 안시환 네명의 프런트라인 필자들에게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에 대해 물었다. 각기 다른 경로에서 탐색해본 고민들이 올 한해 한국영화의 궤적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답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봄직한 질문들. 한국영화를 향한 네 갈래의 길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기사
[스페셜]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①~④
[스페셜①] 2020년 한국영화는 '애착인형'이다
[스페셜②] 2020년 한국영화는 '되감기'이다
[스페셜③] 2020년 한국영화는 '쓰레기장' 이다
[스페셜④] 2020년 한국영화는 '생존 투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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