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건 사생결단 육탄대결!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포토(2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스크린에서 만난 최고의 (혹은 관객에 따라 최악의) 막가파 -
주성철
6
달콤씁쓸한 가족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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