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국의 비밀정보부 요원 ‘조지 스마일리’(게리 올드만)는
러시아 스파이의 색출 작전에 실패한 후 은퇴하지만,
본부로부터 다시 한번 비밀 작전을 맡게 된다.
한편, 러시아 고위급 장교를 감시 중이던 현장요원 ‘리키 타르’(톰 하디)는
서커스라 불리는 MI6의 최고위급 간부 4명,
정보부장을 포함한 고위 관료 중 한 명이 스파이임을 알게 된다.
이제, ‘조지 스마일리’는 어제까지의 동료였던 정보부 모든 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임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코드네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조직 내부에 숨어있는 스파이를 찾아라!
러시아 스파이의 색출 작전에 실패한 후 은퇴하지만,
본부로부터 다시 한번 비밀 작전을 맡게 된다.
한편, 러시아 고위급 장교를 감시 중이던 현장요원 ‘리키 타르’(톰 하디)는
서커스라 불리는 MI6의 최고위급 간부 4명,
정보부장을 포함한 고위 관료 중 한 명이 스파이임을 알게 된다.
이제, ‘조지 스마일리’는 어제까지의 동료였던 정보부 모든 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임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코드네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조직 내부에 숨어있는 스파이를 찾아라!
포토(18)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봉석
7
냉전시대의 첩보전은 잔혹해서 너무나 매혹적이다 -
박평식
6
끝까지 어질어질 시큰시큰 -
이용철
7
압축하기엔 버거웠을 터, 하지만 그 눈빛들을 어찌 잊겠나 -
장영엽
7
1973년의 공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
주성철
7
스파이영화 전통에 대한 근심 -
김혜리
9
‘두더지’를 찾다보니 파헤쳐진 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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