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포토(19)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박평식
5
자충수가 된 무리수, 곁눈질 -
이동진
6
다 맛보아도 포만감은 들지 않는 잔칫상 -
이용철
4
사기꾼들과 노닐다 웬 애국자 플레이? 그게 이 시대의 코미디 -
황진미
7
어느 시공간에 갖다놔도 장르의 재미는 계속된다 -
이주현
7
장총 든 전지현으로 기억될 1930년대의 한 풍경 -
김현수
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경성 -
이예지
7
여성캐릭터도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입증한 것만으로도 -
김혜리
7
최동훈의 안단테, 하정우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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