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포토(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혜리
9
반복을 축복으로 만드는 몸짓들에 관하여 -
박평식
7
능글능글, 단답형에서 서술형으로 -
이동진
9
홍상수, 지금도옳고그때도옳다 -
이화정
8
미세한 차이가 만드는 작용과 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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