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가게 주인 ‘센타로’에게
‘도쿠에’라는 할머니가 찾아온다.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할머니의 단팥 덕에
‘도라야키’는 날로 인기를 얻고
가게 주인 ‘센타로’의 얼굴도 밝아진다.
하지만 단골 소녀의 실수로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당신에게는, 아직 못다 한 일이 남아 있습니까”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가게 주인 ‘센타로’에게
‘도쿠에’라는 할머니가 찾아온다.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할머니의 단팥 덕에
‘도라야키’는 날로 인기를 얻고
가게 주인 ‘센타로’의 얼굴도 밝아진다.
하지만 단골 소녀의 실수로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당신에게는, 아직 못다 한 일이 남아 있습니까”
포토(13)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가와세 미학’이 움트는 듯 -
이예지
6
뭉근하게 끓는 팥을 뒤적이듯 마음 한켠을 보듬는다 -
이용철
7
아름다운 인연이란 게 이런 건가 -
장영엽
6
벚꽃, 햇살, 팥의 향취와 기키 기린 -
정지혜
6
단팥도, 인생도 좀더 끓여내주세요 -
이동진
6
가와세 나오미 특유의 관념적 감상주의를 조금만 줄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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