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90세 건축가 할아버지 ‘츠바타 슈이치’와
87세 못 하는 게 없는 슈퍼 할머니 ‘츠바타 히데코’,
둘이 합쳐 177살, 혼자 산 날보다 함께 산 날이 더 긴 부부는
50년 살아온 집에서 과일 70종과 채소 50종을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슈이치는 설계 의뢰를 받고
늘 꿈꾸던 자연과 공존하는 이상적인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87세 못 하는 게 없는 슈퍼 할머니 ‘츠바타 히데코’,
둘이 합쳐 177살, 혼자 산 날보다 함께 산 날이 더 긴 부부는
50년 살아온 집에서 과일 70종과 채소 50종을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슈이치는 설계 의뢰를 받고
늘 꿈꾸던 자연과 공존하는 이상적인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포토(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함께 무르익는 기쁨 -
김소희
7
기다림의 흔적들이 주는 작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