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포토(27)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박평식
6
번지점프로 날리고 싶은 슬픔 -
이용철
5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면서 웬 고상한 척? -
이주현
5
반전의 효과를 기대하기엔 허술한 속임수 -
이화정
6
철저히 혼자인 채로 -
장영엽
5
속을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동원
6
반전이 모든 걸 설명하고 모든 걸 망친다 -
허남웅
7
비우고 나니 채워지는 것(들) -
김성훈
5
설정만 뚜렷하고 메시지는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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