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풍족하진 않지만
가족들과 열심히 살아가던 형제 ‘진태’와 ‘진석’.
그러나 1950년 6월 어느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갑작스레 전쟁터로 끌려간다.
낙동강 방어선으로 투입된 두 형제.
‘진태’는 동생 ‘진석’을 징집해제 시키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하지만 ‘진석’은 그런 ‘진태’를 이해할 수 없다.
두 형제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고,
잔혹한 운명의 덫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가족들과 열심히 살아가던 형제 ‘진태’와 ‘진석’.
그러나 1950년 6월 어느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갑작스레 전쟁터로 끌려간다.
낙동강 방어선으로 투입된 두 형제.
‘진태’는 동생 ‘진석’을 징집해제 시키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하지만 ‘진석’은 그런 ‘진태’를 이해할 수 없다.
두 형제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고,
잔혹한 운명의 덫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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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동진
7
<쉬리>만큼 뛰어나고 <쉬리>처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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