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어떻게 해야 작은 영화를 오래, 자주 볼 수 있을까요?, <해야 할 일>을 통해 보는 독립영화의 요즘
• 체계적인 영화 제작 교육은 고급 영화 제작 강좌 ‘명필름 영화 스쿨’에서
• 한해의 마무리는 독립영화와 함께
• [장영엽 편집장] 존재의 이유
• 만화 <진, 진> 펴낸 이동은·정이용 - 감정을 절제하고 덜 보여주는 것이 더 어렵다
• [장영엽 편집장] 한국영화의 경이로운 미래를 꿈꾸며
• [5월의 히든 픽처스] 무비 살롱으로 오세요
•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단점이 있더라도 색깔 있고 울퉁불퉁한 영화가 좋다"
• 10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
•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③] 시어머니 역 김미경 - 사실적인 어긋남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