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문다. <씨네21>은 어김없이 ‘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 선정으로 한해를 마감하려 한다. <씨네21>의 기자와 평론가 34인이 각자의 리스트를 선정하여 여기 밝힌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린 이 영화와 이름들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올해의 영화부문에서는 다섯편의 한국영화를 순위별로 뽑고 과대·과소평가받은 영화도 추가했다. 외화도 다섯편을 순위별로 뽑았다. 올해의 영화인은 감독, 제작자, 남녀 신인배우, 신인감독별로 선정했다. 2010년의 영화는 무엇이었고 영화인은 누구였을까. <씨네21>이 자신있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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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 34명 설문-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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