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남자 태건호.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는 오로지 미모의 사기범 차하연뿐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열흘. 꼬여버린 상황. <카운트다운>은 둘의 지독한 인연의 연결고리를 추격한다.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2002)에서의 만남 뒤 9년 만에 정재영, 전도연, 두 배우가 또 한번 만났다.
씨네21
검색
<카운트다운>의 정재영, 전도연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이자연의 TVIEW] 선재 업고 튀어
-
[OTT 추천작] ‘동조자’ ‘퓨드 시즌2’
-
[OTT 리뷰] ‘쇼군’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ODG> <HUP!> <film94>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