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두 남자는 채닝 테이텀과 마이클 파스빈더다. 하나는 미국 시골 출신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 출신이다. 둘의 마력은 지적인 두뇌와 그게 필요없을 정도로 열광적인 ‘몸’의 스펙터클이다. 그런데 왜 둘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하는 거냐고? 두 매력남들이 스티븐 소더버그의 <헤이와이어>에 조연으로 출연한 김에 그냥 한번 묶어봤다. 이렇게라도 찬사를 한번 보내보고 싶었다.
씨네21
검색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들, 채닝 테이텀과 마이클 파스빈더 스토리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오수경의 TVIEW] ‘기생수: 더 그레이’
-
[OTT 추천작] ‘Rebel Moon(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 ‘걸스 스테이트’
-
[OTT 리뷰] ‘지배종’
-
[기획]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도록
-
[인터뷰]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땅에 쓰는 시> 정다운 감독, 정영선 조경가 인터뷰와 정영선 조경가의 작품 소개
-
[씨네스코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기자간담회 및 GV 스코프, 질주와 동시에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다면
-
엇갈리는 할리우드 신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