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포토(2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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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7
아픔도 유머로 녹이며 부성애 탐구, 하정우 감독 기질 발휘! -
이용철
7
그는 남 아버지 같더니 이 사람은 내 아버지처럼 느껴진다 -
황진미
6
내치다 품는 결정적 과정이 빠진 채 봉합된 가부장제 소극 -
이동진
5
위화 원작 세계를 한국 땅과 한국 역사에 제대로 옮겨내지 못한 위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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