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바퀴벌레를 망치로 잡으려면 -
오진우
5
불투명한 진실, 훤히 읽히는 영화의 전개 -
이용철
5
위험하고 불편하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