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대의 엘리베이터>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추천작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1957)
|88분|드라마, 범죄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무기 상인 시몽 카라라와 동업을 하는 쥴리엥 타베르니에는 카라라의 부인 플로랑스와 사랑에 빠진다. 쥴리엥은 카라라를 죽이고 그것을 자살로 가장시킨 후, 플로랑스와 도피하기 위해 약속 장소로 가려한다. 그러나 차를 타려는 순간, 완전 범죄를 위해 카라라 사무실로 가려고 건물 외벽에 걸어 두었던 밧줄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다시 건물로 돌안 간 쥴리엥은 경비원이 전기를 차단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그러는 동안, 꽃집 아가씨 베로니크와 그녀의 애인 루이는 쥴리엥의 차를 타고 도망간다. 쥴리엥을 기다리던 플로랑스는 루이가 몰고 가는 쥴리엥의 차를 보게 되고, 쥴리엥이 다른 여자와 떠났다고 오해하면서도 밤새 쥴리엥을 찾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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