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2008)
청소년 관람불가|141분|드라마
체인질링
아들을 되찾기 위해 세상과 맞선 그녀! 2009년 1월, 눈물과 희망의 실화가 찾아옵니다...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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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정통 드라마, 진화한 더티 해리가 지킨다!
  • 법 앞에 선 여성은 ‘미친년’일 수밖에 없음을 전하는 여성영화
  • 책임감 하나로 세상을 바꾼 여자의 이야기
  • 이스트우드 감독님, 그저 만수무강하시기를
  • 시대 공기에 휘감기면 감동은 곱절
  • 클린트 이스트우드치고는 평범, 그래도 준수한 드라마
  • 영감님의 범작도 기본이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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