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1921)
전체 관람가|68분|드라마, 코미디
키드
미소, 어쩌면 눈물 한 방울이 있는 영화. 영화 <키드>는 이런 자막으로부터 시작한다. 떠돌이 찰리는 길거리에서 발견한 갓난아기에게 존이란 이름을 붙여 정성스레 키운다. 다섯살이 된 존은 돌팔매질로 동네 유리를 깨고 찰리는 존이 깬 유리를 갈아끼우며 생계를 유지한다. 어느 날 보육원 원장에게 존을 빼앗긴 찰리는 시름에 젖지만 존은 엄마를 만난 뒤 찰리를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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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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