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씨네스코프] 우리의 영화는 멈추지 않는다 ,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열려… 대상엔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 [특집] ‘한국영화 NEXT 50’ - 배우
• [특집] 한국영화계의 현재이자 미래. 감독, 배우, 제작자-프로듀서, 스탭 50인
• [특집] 실력과 스타성이 있다면 분야도, 세대도 상관없다, 2024년에 주목해야 할 배우들
• [특집] 끝내주는 시리즈, 조만간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신작 시리즈 리스트
• [특집] 2023년 한국영화 & 시리즈 현장 B컷 컬렉션 ②
• [특집] 한국영화 키워드, 2023년 한국영화는 ‘편지 쓰기의 몸짓’이다
• [특집]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 홍사빈 ‘화란’,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 김시은 ‘다음 소희’ ‘ 너와 나’
• [비평] <너와 나>와 한국 독립영화라는 문제, <너와 나>, <괴인>
• [비평] 참사의 시간, 영화의 시간,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