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인터뷰] 우리에겐 죽음 이전의 삶을 논할 자리가 필요하다, <소풍> 김용균 감독
• [리뷰] ‘소풍’, 애틋함과 서러움, 유머와 결기를 오가는 생사의 로드무비
• [특집] 회심의 한방이 온다, 2024년에 보게 될 한국영화의 이름들
• 서울극장 선전부장으로 일했던 이준익 감독이 기억하는 서울극장
•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두 여자 이야기>, <편지> 등을 연출한 이정국 감독의 신작
• <증인> 이한 감독 - 평범한 사람이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드라마
• <증인>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2019년 한국영화⑳] <증인> 이한 감독 -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 <덕구> 이순재, "배우는 자기가 다 울면 안돼"
• [주성철 편집장] 이명세, 영화 없이는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