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장르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지아장커의 '강호아녀'
• [리뷰] '강호아녀' 도박장을 운영하는 폭력 조직 커플의 이야기
• 지금의 중국 드라마와 영화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작품 BEST10 ①
• CG 범벅·무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호평 세례를 받은 중국영화들
• [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⑤] <애쉬: 감독판> 배우 자오타오 - 나와 캐릭터와 영화, 일기일회(一期一會)
•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①] <가버나움> <애쉬: 감독판> <콜드 워> 外
• [칸에서 본 영화들①] 송경원 기자의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결산 에세이
• [칸에서 만난 영화인①] 지아장커 감독, "소재에 알맞은 영화적 언어와 구조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
• 운명의 사랑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난 여자 <온리 유>
• [성룡]＂액션연기, 찍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