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리뷰] '디피컬트', 급진적이어야 할 담론이 무해한 연대에 그치고 만다
• [리뷰] ‘라이즈’, 공동체의 힘을 일깨우는 정갈한 상상력
• [파리] 시니컬한 모던 카우보이로 재탄생한 3+1총사
• [파리] 프랑스의 일그러진 캐리커처
• <산타 앤 컴퍼니> 산타는 9만2천개의 비타민C를 구해 무사 귀환할 수 있을까?
• ‘부모가 된다는 것’ 각양각색의 육아 소재 영화들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삼 남매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유산, 부르고뉴 와이너리
• <백 투 버건디> 세드리크 클라피쉬 감독 - 와인과 영화의 상관관계
• <백 투 버건디> 배우 아나 지라르도 - 시간과 연기가 함께 흘렀다
• 게이가 다시 이성애자가 된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