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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화기애애 위풍당당 행복한 날에
2012-06-05
사진 : 손홍주 (사진팀 선임기자)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의 영화인들
경쟁작 <페이퍼 보이>의 니콜 키드먼.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으로 칸을 찾은 알렉 볼드윈과 연인 힐라리아 토머스.
월터 살레스의 <온 더 로드>의 두 주역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커스틴 던스트(왼쪽부터).
중국 진출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의 프로모션차 성룡과 함께 칸을 찾은 권상우(맨 왼쪽).
경쟁작 <다른나라에서>의 레드카펫 현장. 왼쪽부터 윤여정, 유준상,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감독, 문소리. 영화에서 “l’ll protect you!”를 외치던 해양구조대원처럼 유준상이 두 여배우를 에스코트하고 있다.
경쟁부문인 존 힐콧 감독의 <로리스>로 칸을 찾은 톰 하디.
경쟁부문 심사위원 다이앤 크루거.
경쟁작 레오스 카락스의 <홀리 모터스>로 칸을 찾은 카일리 미노그.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부인과 함께 칸을 찾은 이완 맥그리거.
존 힐콧 감독의 <로리스>에 출연한 제시카 채스테인과 미아 와시코스카(왼쪽부터).
. “나는 감독이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하바나에서의 7일>을 연출한 베니치오 델 토로.
<페이퍼 보이>의 존 쿠색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디지털 복원 상영으로 칸을 찾은 제니퍼 코넬리.
월터 살레스의 <온 더 로드>로 칸을 찾은 로버트 패틴슨.
<드라큘라 3D>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다리오 아르젠토와 아시아 아르젠토 부녀.
비경쟁부문 다큐멘터리 <트레시드> 상영으로 칸을 찾은 제레미 아이언스.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의 크리스 록, 마틴 쇼트, 벤 스틸러(왼쪽부터).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난니 모레티(오른쪽).
이완 맥그리거와 <임파서블>에 출연한 나오미 왓츠.
경쟁작 <킬링 뎀 소프틀리>의 브래드 피트. 지난해 <트리 오브 라이프>에 이어 연속 칸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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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한국영화로 칸을 찾겠다”
“지하철 2호선을 몇 바퀴씩 돌았던 경험으로부터”
화기애애 위풍당당 행복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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