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씨네21>이 주목하는 5명의 라이징 스타가 있다. 2020년 개봉영화에서 이 얼굴들을 마주하게 된다면 당신은 반가움 혹은 호기심으로 이름을 검색하게 될 것이다. 혹은 이들의 매력에 사로잡혀 팬이 될지도 모른다. 아이돌로 이미 유명한 배우도 있고, 첫 영화에서 대선배를 상대하게 된 신인 중의 신인도 있고, 데뷔 연차가 적지 않은 신인도 있고, 일찍이 좋은 기회를 얻은 당찬 신인도 있다. 배우가 된 과정도, 매력도 제각각이지만 5명의 라이징 스타를 만나며 확인한 건 연기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 <입술은 안돼요>(가제)의 무진성, <앵커>의 박지현, <최선의 삶>(가제)과 <오랜만이다>의 방민아, <정직한 후보>와 <카운트>(가제)의 장동주까지, 5명의 신인배우들을 만났다.
씨네21
검색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 <입술은 안돼요>(가제)의 무진성, <앵커>의 박지현, <최선의 삶>(가제)과 <오랜만이다>의 방민아, <정직한 후보>와 <카운트>(가제)의 장동주
이어지는 기사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인터뷰] “유명한 소설을 각색할 때는 원작의 수준에 부응해야” <동조자> 돈 매켈러 공동 쇼러너·제작총괄(EP)·작가
-
[인터뷰] 철저한 베트남어의 구현 <동조자> 수전 다우니, 니브 피치먼 제작총괄(EP)
-
[인터뷰] ‘내 피의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했다’, <동조자> 배우 호아 쉬안더, 샌드라 오
-
[인터뷰] “연출하고 싶게 만든 이유는 모든 에피소드에 있었다”, <동조자> 박찬욱 감독·총괄 프로듀서·공동 쇼러너
-
[리뷰] 베트남이라는 기억 전쟁, 비엣 타인 응우옌 소설을 박찬욱 감독의 연출로 시리즈화한 <동조자> 리뷰
-
[기획] 베트남 전쟁 그리고 스파이, <동조자> 리뷰와 제작진, 출연진 인터뷰
-
[인터뷰] <수사반장 1958>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된다는 것, 최불암 x 이제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