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6편의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와 만난다. 올해 개봉을 목표로 크리스마스 시즌, 연말 연초를 잊고 촬영장에서, 또 편집실에서 분투 중인 감독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간 구상하고 매진해왔던 작품들에 대한 최초 공개인 만큼 흥분되는 멘트들이 많았던 인터뷰였다. 작품에 착수한 그들 각자의 계기부터 소재에 접근하는 방식, 촬영 스타일, 배우들과의 협업 등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감독들에게 직접 듣는다. 올해 우리를 들뜨게 할 영화를 더 가까이 유추할 수 있도록, 인터뷰와 함께 첫 공개되는 영화의 이미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도 정리했다. 기대 감독들의 대거 귀환, 장르의 다변화와 함께 2018년 극장가도 여전히 뜨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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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호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 16
글 씨네21 취재팀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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