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2008)
청소년 관람불가|103분|공포, 드라마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15년의 악몽, 하룻밤의 복수… “기다려…꼭 널 구하러 갈게”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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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잔다르크의 수난>과 <살로> 사이의 수렁에 빠지다
  • 괴롭다, 지친다, 아뜩하다
  • 보고 나서 사흘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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