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20자평

• 
  이용철

  7

  아빠가 미안하지만, 아버지로서 부끄럽지는 않게
• 
  송경원

  7

  소리 높여 부르짖는 대신 곰살맞게 속삭이는 낮은 목소리
• 
  박평식

  6

  날마다 휴일, 밤마다 뜬눈
• 
  박정원

  6

  길과 집, 일터를 유영하는 연대와 용기
• 
  남선우

  8

  돌아갈 곳을 아는 이의 방황, 그 고집의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