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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영화 전 3막 22경으로 구성된 신극좌의 연쇄극. 기차, 한강 다리 등을 극장 안에서 볼 수 있었던 활동 사진의 시초다. 간악한 계모 밑에서 송산은 오로지 가문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모든 것을 참는다. 계모일당의 간교한 흉계는 마침내 재산을 가로채고 가문을 더럽힐 지경에 이르자 술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던 송산은 결의형제인 죽산, 매초와 더불어 마침내 응보의 칼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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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감독
김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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