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비평] 영화는 어디에 있습니까?, <노 베어스>
• [OTT 추천작] ‘사랑에 빠진 것처럼’ ‘우리도 사랑일까’ ‘일본 곤충기’ ‘노스탤지아’
• [인터뷰] 이미경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좋은 (환경)영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 [기획] 잊혀지지 않은 이름들
• BIFF #5호 [인터뷰]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윤지혜 감독, “거리를 두고 천천히”
• #BIFF 2호 [인터뷰] ‘바람의 향기’ 하디 모하게흐 감독, “개인의 도덕성이 세상을 바꾼다”
• #BIFF 2호 [기획] 도약과 해체라는 이중의 움직임 ‘일본영화의 새로운 물결’
• #BIFF 1호 [인터뷰] 허문영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는 최소 세 개의 트랙 위를 달리고 있다.
• BIFAN #6호 [인터뷰] 알렉산더 O. 필립 감독 “데이비드 린치 영화 곳곳에 '오즈의 마법사'의 흔적이 있다”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