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칠드런 오브 맨
• <가버나움>, 베이루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
• <가버나움> 나는 고발한다. 고로 존재한다
• <가버나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
• [Coming Soon] <가버나움>, 부모를 고발한 어린 소년의 사연
•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①] <가버나움> <애쉬: 감독판> <콜드 워> 外
• [칸에서 본 영화들①] 송경원 기자의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결산 에세이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⑦] 칸에서 호평받은 영화들의 국내 개봉 일정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④] 심사위원상 <가버나움> 나딘 라바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