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와 장쯔이, 그리고 조미와 주신과 서기에 이어 새로운 중국 여배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 홍콩, 대만의 경계가 희미해져 가는 상황에서 그 명단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적벽대전>의 린즈링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계륜미, <만추>의 탕웨이와 <호우시절>의 고원원이 좀더 익숙한 이름이라면 중화권에서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좀 덜 알려진 여배우들이 있다. <천녀유혼> 홍보차 방한한 유역비를 중심으로 리빙빙과 판빙빙, 서정뢰와 장정초를 만난다.
씨네21
검색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급부상한 중화권 여배우 5인
이어지는 기사
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커버] 있ㄴr요, ㅅrㄹ5ㅎH본 적…, 싸이월드의 사용자 경험(UX)은 에픽하이와 어떻게 발전했나
-
[인터뷰] 20년간 우리안에 쌓여온 에픽하이, <에픽하이 20 더 무비> 타블로, 투컷, 미쓰라
-
[커버] 음악에 기록된 시간, <에픽하이 20 더 무비> 타블로, 투컷, 미쓰라
-
[LIST] 김지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
[뉴욕] 여성 캐릭터 주연 영화들 혹평 속 흥행 부진, 여성 영화인의 입지를 근심함
-
[오수경의 TVIEW] ‘피라미드 게임’
-
[OTT 추천작] ‘젠틀맨: 더 시리즈’ ‘댐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