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이 트위터에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협상 기사를 공유하며 일침을 가했다. 그는 사과는 하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때 쓰는 말 ‘sorry not sorry’로 일본의 태도를 비꼬며, 해시태그 ‘comfort women’(위안부), ‘sexslaves’(성노예), ‘위안부’를 덧붙였다. 한편 닉 피졸라토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트루 디텍티브> 두 번째 시즌은 수많은 매체의 ‘올해 최악의 TV쇼’ 리스트에 올랐다. 저스틴 린, 존 크롤리 등이 연출을 분담한 시즌2는 방송 당시에도 전작보다 별로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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