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포토(56)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혜리
4
베어진 것은 장면과 장면의 연결 -
박평식
5
아류, 녹슨 칼의 악몽 -
이용철
8
전도연이 남자의 이름을 부를 때는 새겨들어야 한다 -
이화정
7
숨 쉴 틈 없는 비장미 -
김소희
5
서사와 액션의 불화 -
김현수
7
세상 어떤 왕도 찔리면 죽는다 -
이동진
5
표면적 장르인 무협에선 나쁘지 않지만 실제 장르인 멜로에서는… -
황진미
7
사사로움을 끊고 살부살모에 나서는 급진적인 정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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