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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2018)
119분 범죄,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임스 볼드윈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이 거리가 말할 수 있다면>은 최근 약혼한 할렘가의 여성 티시의 이야기다. 그녀는 첫 아이를 가진 상태로 연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다투는 중이다. 영화는 젊은 커플과 그들의 가족이 사랑을 통해 정의를 되찾고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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