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가입자는 늘었지만 시청 시간은 줄어든 이유
• [비평] ‘더 웨일’, 숭고함이 침묵하는 공간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여우조연상 부문
• [기획] ‘더 웨일’로 보는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세계, 그리고 배우 브렌던 프레이저 스토리
• [리뷰] ‘더 웨일’, 퀴어가 주인공이어도 되돌아오는 가족주의의 망령
•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 <다운사이징>에서 작아진 것은 주인공의 사이즈만은 아니다
• <다운사이징> 홍차우 -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당당함
• 12cm로 작아진 인류에 대한 SF 휴먼 드라마 <다운사이징>의 LA 기자회견 현장
• <다운사이징> 지상 최대의 과제를 해결할 놀라운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