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정통과 구식의 차이, 케빈 코스트너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현지 첫 반응
• [리뷰] ‘시뮬런트’, 겉은 건조해도 속은 감정의 파고로 일렁이는 SF
• [기획]2022년 박스오피스 분석: 오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 [비평] '아바타: 물의 길', 기술이 서사의 배경을 숲에서 바다로 이동시킨 영화
• [비평] ‘아바타: 물의 길’을 보며 지구의 미래 환경을 걱정하다
• [비평] ‘아바타: 물의 길’의 스토리에 대하여
• [기획] 알고 봐도 놀라운 ‘아바타: 물의 길’의 시각효과, “디테일의 끝판왕”
• [기획] 경이로운 판도라의 세계 속으로
• [인터뷰] ‘아바타: 물의 길’ 배우 시고니 위버, 조에 살다나,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 [인터뷰] ‘아바타: 물의 길’ 배우 샘 워딩턴, 스티븐 랭, “기술은 도구일 뿐, 중요한 건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