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비평] 포스트 포르노 시대의 새로운 쇼, <미래의 범죄들>
• [리뷰] AI 시대에 다시 만난 크로넌버그, 포스트휴먼 SF, <미래의 범죄들>
• [칸 개막 레포트]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리뷰, 형식을 깨부순 도발적 실험이 돋보인다
• [칸 개막 레포트] 영화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칸영화제의 질문
• [칸 다이어리 1] 숙소 전쟁, 예매 전쟁 그리고 개막식!
• [특집] 옆집 소년처럼, 도련님처럼, 조시 오코너
• [리뷰] ‘듄: 파트2’, 감독의 원작을 향한 경외가 사막의 태양보다 뜨겁다
• [기획] <듄>의 레거시는 어떻게 굳건해지는가, <듄>이 가물가물하고 <듄: 파트2>가 어려운 관객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 [Masters’ Talk] <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x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 [비평] 기쁨과 슬픔의 디졸브, ‘어느 멋진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