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2]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2022-07-21
글 : 씨네21 취재팀
LUCKY BIFAN PICTURE SHOW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뜨거운 열기였다. <씨네21>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를 찾은 화제의 게스트들과 만난 기록을 소개한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을 받은 <혼자가 아닌>을 포함한 수상작 및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인터뷰는 다음주 지면에서 만날 수 있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수상 결과

작품상 - <혼자가 아닌>(감독 고란 스톨레브스키)

감독상 - <스픽 노 이블>(감독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 특별언급 <납골당>(감독 미셸 가르자 세르베라)

심사위원상 - <베스퍼>(감독 크리스티나 부오자이테, 브루노 샘페르)

관객상 - <씨씨>(감독 한나 발로우, 케인 세네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수상 결과

작품상 - <신체모음.zip>(감독 최원경, 전병덕, 이광진, 지삼, 김장미, 서형우)

감독상 - <다섯 번째 흉추>(감독 박세영)

배우상 - <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 <썬더버드> 서현우

◆ 특별언급 <옆집사람> 오동민

관객상 - <다섯 번째 흉추>(감독 박세영)

NH농협상 - <다섯 번째 흉추>(감독 박세영) / <옆집사람>(감독 염지호)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 / <썬더버드>(감독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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