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친화적 번역가 <데드풀> 번역 황석희
자막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도쿄 트라이브> 번역 정구웅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테이너 <로마 위드 러브> 번역 윤혜진
표준을 제시한다 <인터스텔라> 번역 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