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티저 예고편
외계+인 2부 (2021)
12세이상관람가|122분|
외계+인 2부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현대에서는, 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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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통제되지 못한 미시우주가 끝없이 팽창하는 것을 지켜보는 안타까움
  • 과유불급의 기획, 절치부심의 편집
  • 회자정리 거자필반, 조금 헐거운 작별
  • 모두가 조증 증후군
  • 어수선해도 환영할 만한 장르 종합 선물 세트
  • 엎질러진 물 다시 담기
  • 함께 리듬타긴 쉽지 않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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