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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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리뷰] SF가 줄곧 그려온 공생을 지나칠 정도로 담백하게, <화성특급>2025-04-02
- [리뷰] 이것은 (감히) 어른의 것. 전에 없던 한국 애니의 속도, 액션, 앵글, 수위, <미스터 로봇>2025-04-02
- [리뷰] 드라마는 능청맞게, 웃음에는 진지하게 임하는 앙상블, <로비>2025-04-02
- [리뷰] 왜 올파의 두딸은 집을 떠나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는가, <올파의 딸들>2025-04-02
- [리뷰] 전쟁은 여전히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목소리들>2025-04-02
- [리뷰] 광활한 사막에서 귀중한 소재로 일일연속극이라니, <남으로 가는 길>2025-04-02
- [리뷰] 세심하게 질문하는 호러. 공포에 떨다가도 숙고하게 만든다, <헤레틱>2025-04-02
- [리뷰] 분명 익숙한 재료들로 끓였는데 맹탕에 그치고 만다, <공포특급>2025-04-02
- [리뷰] 이토록 황홀하고 카와이한 오프닝이라니, 이제부터 소녀도 신화가 된다,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2025-04-02
- [coming soon] 야당2025-03-28
- [OTT리뷰] <간니발 시즌2> <로커비> <소년의 시간>2025-03-28
초이스
- [culture book] 해변의 스토브2025-03-31
Culture
- [이자연의 TVIEW] 폭싹 속았수다2025-03-28
스페셜
- [특집] <씨네21>이 기록한 한국영화 2020년~2024년2025-04-04
- [특집] <씨네21>이 기록한 한국영화 1995년~1999년2025-04-04
- [인터뷰] 속절없이 무너뜨리는 영화 - 배우 전소니의 영화관(觀) ②2025-04-03
- [인터뷰] 속절없이 무너뜨리는 영화 - 배우 전소니의 영화관(觀) ①2025-04-03
- [인터뷰]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 배우 이준혁의 영화관(觀) ②2025-04-03
- [인터뷰]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 배우 이준혁의 영화관(觀) ①2025-04-03
- [기획] 영화가 좋아서, <씨네21>이 좋아서 – 배우 이준혁과 전소니가 들려주는 영화를 애정한다는 것2025-04-03
- [기획] 이 장면이 완성되기까지 - 강제규 감독이 말하는 <쉬리> 비하인드 더 신2025-04-02
- [인터뷰] <쉬리>는 달랐다 - 26년 만에 극장을 찾은 <쉬리> 강제규 감독2025-04-02
- [특집] <씨네21>이 기록한 한국영화 2000년~2003년2025-04-04
- [특집] <씨네21>이 기록한 한국영화 2004년~2014년2025-04-04
- [특집] <씨네21>이 기록한 한국영화 2015년~2019년2025-04-04
- [기획]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1999년 극장가의 뉴 스탠더드, <쉬리>2025-04-02
- [기획] 엄마가 된 여성의 러브 스토리 - <현대 모성에 관한 몽타주> 올리버 시쿠엔 찬 감독, 배우 담선언·로춘입 인터뷰2025-04-02
- [기획] 배우의 감성과 프로듀서의 이성 사이 - <데드 타이트> 프로듀서 리신제 인터뷰2025-04-02
- [기획] 아시아영화가 시작되는 곳 - 제29회 홍콩필름마켓 리포트2025-04-02
- [특집] HAPPY BIRTHDAY! - <씨네21>이 기록해온 한국영화 30년사의 장면들2025-04-04
- [LIST] 신재휘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3-31
피플
- [B컷] 커버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비하인드 화보2025-04-01
- [커버] 호로록 그 봄에 우리는 자랐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유, 우리가 모르는 아이유2025-04-01
- [인터뷰] 충실한 이해의 말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2025-04-01
- [인터뷰] 내내 어여쁘고 아꼬운 당신,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2025-04-01
- [WHO ARE YOU] <보물섬> 홍화연2025-04-03
- [인터뷰] 정석대로, 성심과 신의를 다하여, <승부> 김형주 감독2025-04-03
- [인터뷰] 서늘하고 현실적인, 숨 가쁘도록 생생한, <미스터 로봇> 이대희 감독2025-04-0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어느 평범한 하루2025-03-28
- [김수민의 클로징] 서울의 봄2025-04-03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사치스러운 숙면 여행2025-04-10
- [임수연의 이과 감성] 우리는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2025-04-10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베이징
- [list] 배우 신재휘
- [cover]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유, 우리가 모르는 아이유
- [who are you] <보물섬> 배우 홍화연
- [interview] <승부> 김형주 감독
- <미스터 로봇> 이대희 감독
- [coming soon] <야당>
- [REVIEW MOVIE] <로비> <미스터 로봇> <헤레틱> <올파의 딸들> <화성특급> <목소리들> <남으로 가는 길> <공포특급> <행복의 노란 손수건>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 [STREAMING] <간니발> 시즌2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SPECIAL] <씨네21>이 기록해온 한국영화 30년사의 장면들
- [FEATURE] 배우 이준혁과 배우 전소니가 들려주는 영화를 애정한다는 것
- [FEATURE] 제29회 홍콩필름마켓 리포트
- [culture] book
- [FEATURE] 강제규 감독과 <쉬리> 26주년
- [column] 임수연의 이과감성
- [critique] 김예솔비 평론가의 <크래쉬: 디렉터스 컷>
-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침범>
- [cinema odyssey]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 [culture] 이자연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