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2008)
청소년 관람불가|111분|액션, 범죄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 이름은 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 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 암흑가까지 도달은 클라인은 시타오가 마피아 보스의 여자 릴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척은 계속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오랜만에 보는 사이비 예술영화.
  •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을 잊었군
  • 배우가 영화를 살렸다

포토 71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