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씨네21
기사
전체기사
인기기사
뉴스
칼럼
스페셜
평론
리뷰
컬쳐
인터뷰
영화제
데일리뉴스
영화
영화별점
최근영화
랭킹
흥행랭킹
박스오피스
사진
커버
인물
영화인 리쿠르트
씨네21 구독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정책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PC웹 로그인
전체 메뉴 보기
씨네21
검색
방랑자
(1985)
|
105분
|
드라마
페이스북
트위터
제42회 베니스영화제에서 OCIC상과 황금사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바르다의 연륜과 견제함을 보여준 작품. 한 작품. 겨울, 농촌의 개울가에서 한 젊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모나’라는 이름을 가진 그 여성이 방랑생활 끝에 죽음에 이르게 되는 여정을 영화는 추적해 나간다.
줄거리 더보기
출연
감독
아녜스 바르다
모든 배역 및 스탭
전문가 20자평
포토
7
포토 더보기
관련기사
[인터뷰] 나를 키워낸 원주민-퀴어들에게, <팬시댄스>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
[OTT 추천] ‘방랑자’ ‘어나더 어스’ ‘모성’ ‘스타렛’
[비평] 이미지 시대의 복화술, ‘마스크걸’
'노매드랜드'에서 펀의 자동차가 집이 되어가는 과정
씨네큐브가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연다 外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김형석·최은영 프로그래머 -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한다
[<기생충> 제작기] 봉준호 감독에게 <기생충>을 듣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속 세트에서 생토뱅 쉬르메르까지의 여정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재활용
영화로 남긴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에 참석하다
아녜스 바르다는 여전히 흐른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포스터, 3월 타계한 아녜스 바르다에 헌정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사이즈
[스페셜] ③ 제대로 고민하기 - 박수연
[한유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한기를 느끼다
[이무영] 바보 같은 대중문화를 향한 외침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기다림이 결여된 11월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