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필버그의 해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에 이어 또 다른 스필버그 영화 <워 호스>가 2월2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쥬라기 공원>과 <쉰들러 리스트>가 동시에 개봉한 1993년 이후, 우리 시대의 의식과 무의식을 가장 거대하게 잠식하고 있는 작가 스필버그에 대해 이야기해볼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는 이야기다. 지난 40여년간 스필버그의 족적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그를 다각도로 다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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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영화인생의 성과부터 인물 해부, <워 호스> 등 차기작 소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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